Author: siewbin

페낭에서 흔히 보이는 아쌈 락사에서 벗어나 페낭 아쌈 락사와 케다 락사의 하이브리드 형태에 가까운 독특한 락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입니다. 여기서는 락사에 뜨거운 국물을 부어넣기 전에 새우 크래커를 국수 위에 얹어 먹기도 합니다. 꼭 한번 맛보세요!...

버마 로드(Burmah Road) 중심부에 위치한 비 후이 레스토랑은 오 치엔(굴 오믈렛)을 즐기려는 현지인들로 북적이는 인기 명소입니다. 전분과 달걀을 적절하게 반죽하여 요리하면 완벽한 오믈렛이 완성됩니다. 신선하고 통통한 굴을 약간 새콤하면서도 매콤한 칠리 소스에 찍어 먹으면 천상의...

페낭의 식도락 탐험은 롱비치 푸드 코트(Long Beach Food Court)에서 길거리 음식을 더 맛본 후에야 비로소 완성됩니다. 호커 센터에서는 맛있는 아쌈 락사부터 페낭의 대표 음식인 차퀘이테오까지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어떤 식성의 소유자라도 만족할 수...

숭가이 아라(Sungai Ara)에 있는 노점상으로 호키엔 미(hokkien mee) 한 그릇을 푸짐하게 즐기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걸죽한 진간장으로 볶은 국수 요리인 쿠알라룸푸르 버전 호키엔 미와 혼동하지 마세요. 페낭 호키엔 미는 새우 육수로 만들고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