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9년 영국 식민지와 샴 왕국 두 영토의 경계를 세우고 조약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피낭 퉁갈 세베랑 페라이 우타라(Pinang Tunggal Seberang Perai Utara)의 외딴 들판에 자리잡은 영국과 샴의 경계석입니다. 당시 페낭은 영국이 통치하고 있었고 케다는...
버터워스 아트 워크에서 여행에 톡톡 튀는 색채를 더해보세요. 눈길을 사로잡는 벽화와 설치 미술 작품을 배경으로 독특한 기념 사진을 촬영해 보세요. 동시에 본토의 다채로운 과거를 배워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잘란 바간 루아르(Jalan Bagan Luar)의 작은...